클로이 김 父 “쓰레기통에 버렸던 평창 금메달, 은행 금고에 소중히 넣어뒀죠” [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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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따낸 금메달을 들어 보이는 클로이 김. AFP연합뉴스
두 번째 올림픽을 마친 뒤 활짝 웃는 클로이 김. 신화연합뉴스
어릴 적 클로이 김(왼쪽)과 그의 아버지. P&G 인스타그램
평창 올림픽 당시의 클로이 김 부녀.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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