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득권 양당 후보 되면 5년간 갈라져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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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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