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중세 태피스트리·18세기 로코코미술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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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1991년작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를 위해 피터 J.홀이 그린 컨셉 드로잉. / Walt Disney Animation Research Library ⓒ Disney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기획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개최하는 월트 디즈니 기획전 'Inspiring Walt Disney: The Animation of French Decorative Arts'의 전경. /Photo by Paul Lachenauer, Courtesy of The Met. ⓒ Disney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기획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개최하는 월트 디즈니 기획전 'Inspiring Walt Disney: The Animation of French Decorative Arts'의 전경. /Photo by Paul Lachenauer, Courtesy of The Met. ⓒ Disney
디즈니의 1950년작 애니메이션 '신데렐라(Cinderella)'를 위해 매리 블레어(Mary Blair)가 그린 컨셉드로잉. /Walt Disney Animation Research Library ⓒ Disney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배경은 중세 후기에 직물로 제작된 장식미술품 ‘유니콘 태피스트리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었다.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기획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개최하는 월트 디즈니 기획전 'Inspiring Walt Disney: The Animation of French Decorative Arts'에 이 테피스트리와 함께 배경연구 드로잉이 전시 중이다. /Photo by Paul Lachenauer, Courtesy of The Met. ⓒ D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