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도 한국이 만들면 달라”…넷플릭스 장악한 K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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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LA 더빙센터에서 성우 해리슨 후(왼쪽)와 빅토리아 그레이스가 ‘지금 우리 학교는’의 더빙 작업을 하고 있다. /LA=이경운 연수특파원
넷플릭스 LA 더빙센터 곳곳에 위치한 오징어 게임을 상징하는 ‘○△□’ 그림./LA=이경운 연수특파원
넷플릭스 LA 더빙센터에서 ‘지금 우리 학교는’ 더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유리 너머로 실제 녹음이 진행되는 가운데 디렉터가 모니터를 통해 더빙 음성과 화면의 싱크를 맞춘다./LA=이경운 연수특파원
‘지금 우리 학교는’ 더빙 작업에 참여한 존 데미타(왼쪽부터) 더빙총괄감독, 성우 빅토리아 그레이스와 해리슨 후, 김경석 디렉터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LA=이경운 연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