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확진자 역대 최다…재택치료 20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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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6431명 늘어 누적 134만 630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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