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 맞설 인재·기술 키운다'…대학 육성 청사진 공개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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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교 110주년을 맞은 칭화대를 방문한 모습. 칭화대는 시진핑의 모교이기도 하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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