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쟁 막을 중재자로 習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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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기 전 양국 국기 앞에서 환담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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