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모형 한 척에 1년…'느림의 미학'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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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 모형 덕후’ 송정근 씨가 충남 천안의 한 카페 전시실에서 자신이 가장 아끼는 미국 전함 ‘뉴저지호’ 모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정근 씨가 충남 천안 자택에서 자신이 직접 그린 우리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호’의 도면을 펼쳐 보이고 있다.
목재 군함 모형 전문가인 송정근 씨가 충남 천안의 한 카페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 모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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