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행렬에 도로 마비…'난민 500만명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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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시내 도로 한쪽을 가득 메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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