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강화로 재해 막는다더니…중대법 적용 사고 벌써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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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경기도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로 중대재해법 첫 적용 사례가 된 ㈜삼표. 서울 성동구 삼표 성수레미콘 공장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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