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들의 성지, 비건페스타에 가봤습니다[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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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트의 꿔바로우(왼쪽)는 시식용 일회용기 대신 빵 위에 얹어서 나눠주셨어요. 고기대신(알티스트)의 식물성 참치는 조만간 후기 개봉박두!
코코너즘의 피스타치오맛 비건 아이스크림(왼쪽)과 뉴로팩의 친환경 튜브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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