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親푸틴 음악가 대신 빈필과 첫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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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연합뉴스
조성진의 협연을 알리는 카네기홀 홈페이지 안내/카네기홀 홈페이지 캡처
빈 필의 카네기홀 공연에 긴급 투입된 조성진(왼쪽)과 지휘자 야닉 네제 세겡/조성진 공식 인스타그램(ⓒ빈필)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왼쪽)가 지난 201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이곳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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