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침공 엿새째…민간시설까지 무차별 폭격 '사망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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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북부 지토미르에서 주민들이 러시아군에 맞서기 위해 화염병 투척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남부 마리우폴에 있는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방공호 겸 병동으로 개조한 지하실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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