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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첫 SAG 수상 外](https://newsimg.sedaily.com/2022/03/05/263ARMB4HZ_1.jpg)
미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남녀 주연상을 탄 배우 정호연(왼쪽)과 이정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타모니카=AFP연합뉴스
![[문화+]‘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첫 SAG 수상 外](https://newsimg.sedaily.com/2022/03/05/263ARMB4HZ_2.jpg)
1일 열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이랑. 사진 제공=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
![[문화+]‘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첫 SAG 수상 外](https://newsimg.sedaily.com/2022/03/05/263ARMB4HZ_3.jp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해고된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오른쪽). 연합뉴스
![[문화+]‘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첫 SAG 수상 外](https://newsimg.sedaily.com/2022/03/05/263ARMB4HZ_4.png)
오는 10·12·13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단독공연이 매진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 당시의 모습. LA=연합뉴스
![[문화+]‘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드라마 첫 SAG 수상 外](https://newsimg.sedaily.com/2022/03/05/263ARMB4HZ_5.jpg)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사진제공=NCCK
미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드라마 시리즈 남녀 주연상을 탄 배우 정호연(왼쪽)과 이정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샌타모니카=AFP연합뉴스
1일 열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이랑. 사진 제공=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해고된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오른쪽). 연합뉴스
오는 10·12·13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단독공연이 매진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 당시의 모습. LA=연합뉴스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사진제공=NC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