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논란…李 “재발 방지” 尹 “보수층 분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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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대 대선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한 직원이 화면을 보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신사1동 투표소의 확진자 임시 기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아래)를 담을 봉투(가운데) 속에서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기표된 투표용지(위)를 발견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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