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없는 대선'…끝내 유세차 타지 않은 김혜경·김건희
이전
다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지난달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