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성금에 생필품까지…유통가 '산불 이재민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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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 직원들이 이재민들에게 긴급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사진 제공=신세계그룹
정영일(왼쪽 다섯번째)이랜드복지재단 대표와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지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적십자 봉사원들의 구호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사진 제공=이랜드그룹
오뚜기 직원들이 지난 6일 밤 울진 삼척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뚜기
유니클로 구호물품 키트/사진 제공=유니클로
GS25 영동본부 관계자들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제공=GS리테일
BGF리테일 관계자들이 긴급구호물품을 싣고 있다./사진 제공=BGF리테일
코오롱 관계자들이 코오롱스포츠의 긴급구호물품을 차량에 싣고있다./사진 제공=코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