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일만에 결승선 선 윤석열…처음으로 “사랑합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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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앞 유세차에서 내리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한 팔을 높게 들어보이고 있다./조권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부산 연제구 온천천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유세 현장에서 트레이드 마크가 된 ‘어퍼컷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조권형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