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앞인데도 누구 뽑을지 못정해”…정치 회의감에도 투표소로 이어진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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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이 치러지는 9일 오전 노부부 한쌍이 서울 용산구 청파동 제1투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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