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난사했다' 술취한 러시아군 총 맞고 숨진 10살 우크라 1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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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의 총에 맞고 사망한 우크라이나 10살 소녀 아나스타샤 스툴로그/데일리메일 캡처
지난 6일(현지시간) 몰도바 투도라의 국경 건널목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에서 몰도바로 도망친 뒤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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