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난 전투식량 먹는다'…최강 러시아군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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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에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들이 방치돼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병력수송 장갑차(왼쪽)가 불타고 있고 그 앞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군인이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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