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배우자·단일화…역대급 변수에 지지율도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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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자 수락 연설을 앞두고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선출된 윤석열 후보가 지난해 11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 점퍼를 입고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윤석열(가운데) 대선 후보와 이준석(왼쪽)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3일 이른바 ‘울산 합의’ 이후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2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