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대변인, 文 메시지 읽다 눈물…전여옥 '이러고도 중립?'
이전
다음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관련 메시지를 읽던 도중 울먹이고 있다./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