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공간·보안·의전 등 최적 판단…'軍心 달래기'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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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유력한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집무실 후보지들을 둘러보기 위해 국방부를 방문, 출입 절차를 위해 입구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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