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조합 '친환경 재활용 사업'으로 ESG경영
이전
다음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전선조합)은 보빈 제조·렌탈 전문업체인 보빈뱅크와 ‘친환경 재활용 보빈(전선을 감는 통)의 공유 순환 사업을 위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홍성규(왼쪽 두 번째)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용석(왼쪽 세 번째) 보빈뱅크 대표가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빈뱅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