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부품 속 흰가루의 정체…1350만명 분량 필로폰이었다
이전
다음
지난해 9월 검찰이 멕시코에서 필로폰을 밀수입한 일당이 헬리컬기어(비행기 감속장치 부품) 속에 필로폰을 은닉한 모습을 공개했다. 연합뉴스=부산지검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