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수위 매 순간이 국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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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안철수(오른쪽 세 번째) 인수위원장,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하고 국정 과제의 모든 기준은 국익과 국민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면서 국정 운영의 네 가지 키워드로 '안보·민생·국익·국민'을 제시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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