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 국힘 모습에 경악'…러브샷 단체회식 폭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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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22) 피카프로젝트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최근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 회식을 한 사실을 폭로했다. 송자호 대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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