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11일째 네자릿수…광주 남은 병상 단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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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은평구 서북병원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만 7017명이 늘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301명이 사망했다. 오승현 기자
18일 서울 시내의 한 이비인후과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대기자 이름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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