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1600만원, 목폴라 383만원'…푸틴, 명품 입고 전쟁중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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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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