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받는 러시아?…설탕까지 사재기 전쟁 '인플레 공포'
이전
다음
러시아 옴스크의 시민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아샨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