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광고 모델도 77사이즈…'내 몸을 사랑하자' 패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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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플러스사이즈 모델 다이애나 시로카이가 나이키 마네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인스타그램
사진 제공=에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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