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주민 30명 의문사…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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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한 학교에서 힌두교 봄맞이 축제인 '홀리'를 맞이해 교사들이 서로 색 가루를 발라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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