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걱정 안 한다'…러, 맥도날드·인스타 짝퉁 브랜드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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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인스타그램이 서비스를 중지하자 ‘로스그램'이라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가 빈 자리를 대신할 전망이다. 트위터캡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내 사업 중단을 선언한 맥도날드를 대신할 러시아의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바냐아저씨’ 로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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