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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 세계화 끝났다”…美 소비 논쟁도 지속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3/25/263JYEDX4Z_6.jpg)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세계화라는 흐름을 종식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러, 대중 정책은 이를 가속화할 것이다. AFP연합뉴스
![“우크라 전쟁에 세계화 끝났다”…美 소비 논쟁도 지속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3/25/263JYEDX4Z_7.jpg)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시에 파손된 채 버려져 있는 전투 장갑차량.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와 식량, 무역 등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타스연합뉴스
![“우크라 전쟁에 세계화 끝났다”…美 소비 논쟁도 지속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3/25/263JYEDX4Z_8.jpeg)
미국 소비 전망에 대해서는 월가의 시각이 엇갈린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 전쟁에 세계화 끝났다”…美 소비 논쟁도 지속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3/25/263JYEDX4Z_9.jpg)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시카고연은
![“우크라 전쟁에 세계화 끝났다”…美 소비 논쟁도 지속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3/25/263JYEDX4Z_10.jpg)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세계화라는 흐름을 종식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러, 대중 정책은 이를 가속화할 것이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시에 파손된 채 버려져 있는 전투 장갑차량.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와 식량, 무역 등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타스연합뉴스
미국 소비 전망에 대해서는 월가의 시각이 엇갈린다. 로이터연합뉴스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시카고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