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직무 잘할 것' 55%…역대 대통령 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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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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