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 붕괴 사고 중간수사 내놓는다…남은 의혹 규명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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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사고 원인 분석 관계기관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붕괴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건물 서쪽 22층 부분에 쌓여있는 잔해 제거·반출 작업이 지난 3일 시작됐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화정아이파크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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