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으로 먹고 사는 도시…보상금 받고 또 떠나면 어쩌나” [태백 탄광촌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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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폐광 결정이 난 태백 장성광업소의 한 작업 공간. 김경택 기자
태백 황지자유시장. 이건율 기자
폐교된 후 숙박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태백시의 한 초등학교. 강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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