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62명 살해당해…갱단에 떠는 엘살바도르
이전
다음
26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라리베르타드에서 한 경찰관이 갱단에 의한 살인사건 현장을 지키고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