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성차별 느끼는 국민 설득이 먼저”…여가부 폐지 반대
이전
다음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관계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