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선 합의 도출 실패…'촉법소년 두 살 낮춘다' 尹 공약 지켜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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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직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업무보고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2018년 12월 19일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박상기(왼쪽 두번째) 장관 등이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1회 소년비행예방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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