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라이브하다가 ‘탕’…美 두 아이 총놀이 6100명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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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서 12살 소녀가 사촌오빠와 인스타그램 생중계를 하던 중 총기를 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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