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 산불 진화인력, '필수업무종사자'로 첫 지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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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경계선인 야산에서 산림청 소속 진화요원이 방화선을 구축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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