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빠졌어요'…급류에 뛰어든 SUV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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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특공대원이 휴가 중 급류에 휩쓸린 익수자를 구조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남한강에서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끌고 강물 속으로 들어간 모습. 동해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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