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규 확진 4246명…7일 0시 기준 2만 6445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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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닫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열린 '코로나19 해외 유입 상황평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2019년의 50% 수준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 당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7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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