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 230년 묵은 '유리 천장' 깨졌다
이전
다음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인 커탄지 잭슨 대법관 후보자와 이날 진행된 미 상원의 후보자 인준안 투표 결과를 보던 중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