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친러 시위 잇따라…'러시아계 차별말라' vs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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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카우프보이렌에서 10일(현지 시간) 시위 참가자들이 러시아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하노버에서 10일(현지 시간) 진행된 친러시아 시위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 국기를 차 밖으로 꺼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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