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 억제 못해'…日 자위대원, 10대 남학생과 성관계·성착취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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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우츠노미야 다이키(23)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체포됐다. ANN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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