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6일만의 '관중 함성'…박지영 8언더 화답
이전
다음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8번 홀 티샷을 하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14일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4일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4일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경기 후 팬클럽 회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박현경(가운데).
같은 조로 경기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장하나(왼쪽), 박현경, 유소연. 사진 제공=KLPGA
10번 홀 드라이버 샷하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