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의용군이라고 밝힌 A씨가 우크라이나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감사장의 일부 내용. 감사장에는 "우크라이나의 군대를 대표하여,나는 당신이 러시아 침략자에 대항하는 싸움에서 우크라이나인과 함께 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적혀있다. 페이스북 캡처